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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뉴스] 고성능 자재 ·시공성 내세운 스틸하우스, 건축물 품질제고로 시장 선도 첨부파일 관리자 2022-04-20
공지[뉴스] [발표주제 추가] 국내외 강관설비Maker 기술 세미나 개최 (참가비 무료, 선착순 마감)첨부파일 관리자 2024-10-25
공지[뉴스] [신청마감] 제19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사전 신청 필수! 첨부 신청 참조)첨부파일 관리자 2024-10-08
공지[뉴스] 제15회 강관 수요개발 공로상 후보자 추천 공고문첨부파일 관리자 2024-08-22
공지[뉴스]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안내 첨부파일 관리자 2024-07-26
공지[뉴스] 건설현장 STS 부적합 사용 개선사례 신고포상 실시 안내 (접수기간 연장, ~7.31일 까지)첨부파일 관리자 2024-05-14
공지[뉴스] 22년 철스크랩 집게차 기사양성교육 접수첨부파일 관리자 2021-11-03
공지[뉴스] 철스크랩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 안내첨부파일 관리자 2021-06-11
공지[뉴스] 철스크랩운반차량 관리 신규 프로그램 오픈 관리자 2020-12-04
공지[뉴스] 철스크랩 산업발전 아이디어센터 안내 관리자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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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협의회 Monthly Report 11월호 발간  
선재협의회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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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이란에 제철소 건립 추진…파이넥스 공법 적용 포스코가 이란에 16억 달러(약 1조 9200억원) 규모의 파이넥스 공법을 적용한 대형 제철소 건설사업에 참여한다. 포스코가 파이넥스 기술을
적용한 일관제철소를 해외에 건설하는 건 중국에 이어 이란이 두번째다.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포스코는 내달 29일 이란에서
10년만에 열리는 ''''한·이란 경제공동위원회''''를 계기로 이란을 방문, 이란 차하바 지역에 연 160만t의 쇳물을 생산할 수 있는 제철소 건립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한다.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통상정책 정례 브리핑에서 이란 경제제재 해제
이후 민관 진출 방안에서 이같이 소개했다. 정부에 따르면 포스코는 이란 현지 PKP사가 차바하르 경제자유구역에 건설하는 16억
달러 규모의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에 지분 8% 가량 참여한다. 포스코는 지난해 9월 포스코 건설, 이란 철강기업 PKP 등 3자간
서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오는 3월께 지분구조, 투자규모 등을 구체화한 MoA(합의각서)를 체결할 계획이다. 포스코와
포스코건설은 총 투자비의 8%인 1억2800만 달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포스코와 PKP는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8년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제철소는 포스코가 개발한 ''''고로 없는 제철 기술'''' 파이넥스 공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
2단계 사업으로 2019년부터 연 60만t 규모의 냉연강판을 생산, 자동차 등 현지와 중동지역 수요시장 확보에 나설
전망이다.파이넥스 공법은 용광로에 투입할 원료를 예비처리하는 코크스 공정과 소결 공정을 생략, 일반 용광로와 비교해 경제적이며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파이넥스는 포스코가 1992년부터 연구에 들어가 15년만인 2007년에
상용화에 성공한 포스코 고유의 신 제철공법이다. 이 공법은 기존 용광로에서 원료를 예비처리하는 코크스공정과 소결공정 생략으로 용광로 대비
투자비를 줄일 수 있다.또한 제철 과정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인 황산화물 97%, 질산화물99%, 비산먼지 72%를 줄일 수
있어 환경 친화적이다.아울러 전체 철광석 중 80% 이상으로 가격이 20% 이상 저렴한 지름 8mm 이하 가루형태의 철광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생산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포스코는 그동안 해외 선진 철강기업을 패스트팔로우(Fast Follow)
해 제철소를 운영했으나 이번 파이넥스 기술 수출 협약으로 1968년 창립이래 처음으로 제철기술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는
입장이다.그동안 철강재 생산, 판매라는 사업영역에서 나아가 기술사용료를 받고 기술을 수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추가하게 된
것이다. 특히 철광석 매장량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가격도 저렴한 가루 형태의 저품위 철광석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생산원가 또한
절감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가 추진하는 솔루션 마케팅 강화 차원이다. 포스코는 솔루션 마케팅을 통한 제품판매 확대 전략을
올해에도 전력을 다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해외 기술서비스센터, 솔루션 네트워크 등 글로벌 솔루션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고급강 샌상기반 구축을 위한 설비관리와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최적의 제품구성과 생산체제를 운영할 방침이다.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중국 충칭강철(重慶鋼鐵)과 체결한 파이넥스(FINEX) 일관제철소 건설프로젝트가 충칭시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포스코가 파이넥스
기술을 적용한 일관제철소를 해외에 건설하는 건 처음이다.이번 프로젝트는 포스코와 충칭강철이 중국 충칭(重慶)시에 연산 300만t
규모의 파이넥스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파이넥스·CEM 등 포스코의 신기술이 적용될 파이넥스 일관제철소는 열연제품과 고급 선재제품을
생산하게 된다.포스코는 지난 2011년 중국 국영기업인 충칭강철그룹과 협약을 맺고 파이넥스 일관제철소 건립을 비롯해 자동차용
냉연도금강판 생산과 바나듐-티타늄 자원종합 이용사업 등 3건의 합작사업을 공동 추진해 왔다.이 중 파이넥스 일관제철소 건립은
충칭에 파이넥스 공법을 적용한 33억 달러(약 3조6천600억원) 규모의 한중 합작 제철소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포스코는 이 합작법인에 파이넥스
기술을 전수하고 투자비의 3~5%의 기술 사용료를 받기로 했다.이번 사업은 포스코가 추진하는 솔루션 마케팅 강화 차원이다.
포스코는 솔루션 마케팅을 통한 제품판매 확대 전략을 올해에도 전력을 다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해외 기술서비스센터,
솔루션 네트워크 등 글로벌 솔루션 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고급강 샌상기반 구축을 위한 설비관리와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최적의 제품구성과
생산체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관리자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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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 권오준 회장, 사즉생(死卽生)의 각오와 창조적 혁신으로 철강인 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해야 ● 철강협회, 윤상직 산업부 장관, 권오준 회장 등 철강관련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 개최한국의 제조업을 이끌어온 철강인들이 2016년 새해 한 자리에 모여 상생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1월 11일(월)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권오준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및 임원, 학계 및 연구소, 철강수요업계 등 철강관련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철강업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최근 철강업계에 닥친 도전과 시련은 너무 크며, 사즉생(死卽生)의 각오와 창조적 혁신으로 철강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하자”고 말하고, 국내 철강업계가 글로벌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과감한 구조개혁 ▲수요업체와 상생을 통한 산업생태계 강건화 ▲핵심기술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먼저 권오준 회장은 “구조적 공급과잉과 수요부진에 대응하여 더욱 과감한 구조개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권 회장은 “세계 철강업계는 7억톤이 넘는 과잉설비와, 업체간 출혈 경쟁으로 글로벌 생존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철강업계도 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고, “국내 철강업계도 종전의 설비증설 위주의 외형확대가 아닌 기술력이 뒷받침 되는 내실 있는 성장을 추진함으로써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오준 회장은 “위기극복을 위해 수요업체와의 상생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건화에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국내 철강업계는 저가 수입재 증가로 내수시장의 혼란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생산, 유통, 소비 등 각 부분의 협력이 약화되는 등 철강산업을 둘러싼 생태계의 건강성이 매우 악화된 상황이다”라고 말하고, “기초산업인 철강업은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없으며, 자동차, 조선, 기계 등의 수요산업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는 것만이 국내 철강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권오준 회장은 “국내 철강산업은 중국 등 후발국의 추격을 뿌리치고 동시에 선진 철강사를 따라잡아야 하는 넛 크래커(Nut Cracker)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과의 협력체제를 강화하여 고부가가치 강재의 개발 등 혁신기술 개발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최근 철강업계는 글로벌 공급과잉, 주요 수요산업들의 부진, 주요 수출대상국들의 수입규제 강화, 후발국들의 추격 등으로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으나, 지난해, 우리 철강산업은 세계 5위의 생산과, 수출 3위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내었고, 한?중 FTA 발효를 통해 중국 철강시장을 에워싼 관세장벽의 빗장도 열어 우리 철강산업이 처한 현실이 어둡고 실망스럽기만 한 것은 결코 아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윤상직 장관은 “금년에도 일본, 유로존의 회복세가 아직 충분하지 않고, 중국, 브라질 등 신흥국 경제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철강업계는 자발적인 사업재편과 신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 등을 통해, 우리경제의 든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캐시카우로서 공고하게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권오준 회장, 현대제철 우유철 부회장,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동부제철 김창수 사장, 세아제강 이순형 회장, 철강협회 송재빈 상근 부회장, TCC동양 손봉락 회장, 고려제강 홍영철 회장, 세아베스틸 이승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선재협의회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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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철의 날 포상 추천첨부파일 우리협회는 지난 `99년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 철강산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철강산업 종사자들이 철강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도록 우리나라 현대식 용광로에서 처음 쇳물이 나온날인 6월 9일을 철의 날로 제정, 2000년부터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습니다.또한 2001년(제2회 철의 날)부터는 철강인들의 사기진작을 기하고, 철강산업이 국가기간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자 지식경제부의 후원 아래 정부포상 를 실시하여 총 314명을 포상한바 있고, 금년에도 정부포상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ㅇ
포상대상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철강 제조 및 판매업계, 철강 관련 연구기관 등 각 분야에서 철강산업 발전에 현저하게 공헌한
자 ㅇ 포상부문 : 경영발전, 무역통상, 신수요개발, 인사노무, 환경·안전, 에너지, 기술 및 기능, 정보화, 자원재활용,
기타 ㅇ 신청기한 : 2016년 3월 7일 ㅇ 문 의 : 한국철강협회 기획홍보실(TEL.
559-3531)※자세한 내용은 첨부서류 참조하세요.
관리자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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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 권오준 회장, 사즉생(死卽生)의 각오와 창조적 혁신으로 철강인 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해야 ● 철강협회, 윤상직 산업부 장관,
권오준 회장 등 철강관련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 개최한국의 제조업을 이끌어온 철강인들이
2016년 새해 한 자리에 모여 상생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만들자고 다짐했다.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1월 11일(월)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포스코센터 서관 18층 스틸클럽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권오준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및 임원, 학계 및 연구소, 철강수요업계 등 철강관련 인사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철강업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6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권오준 한국철강협회 회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최근 철강업계에 닥친 도전과 시련은 너무 크며, 사즉생(死卽生)의 각오와 창조적 혁신으로 철강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하자”고
말하고, 국내 철강업계가 글로벌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과감한 구조개혁 ▲수요업체와 상생을 통한 산업생태계 강건화
▲핵심기술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먼저 권오준 회장은 “구조적 공급과잉과 수요부진에
대응하여 더욱 과감한 구조개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권 회장은 “세계 철강업계는 7억톤이 넘는 과잉설비와, 업체간
출혈 경쟁으로 글로벌 생존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국내 철강업계도 한계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하고, “국내
철강업계도 종전의 설비증설 위주의 외형확대가 아닌 기술력이 뒷받침 되는 내실 있는 성장을 추진함으로써 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권오준 회장은 “위기극복을 위해 수요업체와의 상생을 통한 산업 생태계 강건화에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회장은 “국내 철강업계는 저가 수입재 증가로 내수시장의 혼란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생산, 유통, 소비 등 각 부분의 협력이
약화되는 등 철강산업을 둘러싼 생태계의 건강성이 매우 악화된 상황이다”라고 말하고, “기초산업인 철강업은 독자적으로 생존할 수
없으며, 자동차, 조선, 기계 등의 수요산업과 공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는 것만이 국내 철강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제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권오준 회장은 “국내 철강산업은 중국 등 후발국의 추격을 뿌리치고
동시에 선진 철강사를 따라잡아야 하는 넛 크래커(Nut Cracker)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산?학?연?관과의 협력체제를 강화하여 고부가가치
강재의 개발 등 혁신기술 개발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최근 철강업계는 글로벌
공급과잉, 주요 수요산업들의 부진, 주요 수출대상국들의 수입규제 강화, 후발국들의 추격 등으로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으나,
지난해, 우리 철강산업은 세계 5위의 생산과, 수출 3위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내었고, 한?중 FTA 발효를 통해 중국 철강시장을
에워싼 관세장벽의 빗장도 열어 우리 철강산업이 처한 현실이 어둡고 실망스럽기만 한 것은 결코 아니다“ 라고 말했다. 또한 윤상직
장관은 “금년에도 일본, 유로존의 회복세가 아직 충분하지 않고, 중국, 브라질 등 신흥국 경제도 낙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철강업계는 자발적인
사업재편과 신성장 동력에 대한 투자 등을 통해, 우리경제의 든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캐시카우로서 공고하게 자리매김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권오준 회장, 현대제철 우유철 부회장,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동부제철 김창수 사장, 세아제강 이순형 회장, 철강협회 송재빈 상근 부회장, TCC동양 손봉락 회장, 고려제강 홍영철 회장, 세아베스틸
이승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관리자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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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국내 최초 ‘유광 불소 카멜레온 강판’ 출시 세아제강이 국내에서는 최초로 유광 불소 카멜레온 강판인 ‘FEVE(Fluoro Ethylene Vinyl Ester)유광 카멜레온’ 강판을
판매하고 있다.알루미늄복합패널 제품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면 색이 바뀌는 특성을 가진 강판으로 유광 불소 제품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했다.기존에는 포스코강판에서 무광 카멜레온 강판을 판매하고 있었다. 하지만 불소 제품으로 광택을 끌어올린 FEVE유광
카멜레온 제품은 해외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이며 국내에서도 고급 건물에 접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삼화페인트와 합작해서
개발한 유광 불소 카멜레온 강판은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톤당 700~800만에 수준에 판매되고 있다.아직 수요가 많진 않지만 고급
건물들이 늘어나고 있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어 국내 수요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관리자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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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엠앤에스, 하이스틸 신규 정회원 가입 스테인리스강, 합금강, 특수강 등 국내외 철강산업의 핵심재료로 사용되는 몰리브덴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세아엠앤에스와 대구경 후육강관 및 구조용 및 배관용 중소구경 강관을 생산하는 하이스틸이 1월 4일부로 철강협회 37, 38번째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세아엠엔에스(대표 마정락)는 2006년 설립되어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에서도 유일하게 몰리브덴 정광 배소 시설을 비롯해 최첨단 탈황, 폐수환경 설비 등 첨단방식의 일괄 생산체제를 갖추고 몰리브덴 Oxide Powder, 몰리브덴 Oxide Briquette, FeMo 등 다양한 몰리브덴 제품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세아엠엔에스는 2006년 설립되어 본사는 서울 마포구 양화로 세아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공장은 전남 여수에 위치해 있다. 하이스틸(대표 엄정근)은 강관 전문업체로 충남 당진공장에 석유 · 가스 배관용 강관 및 구조용 강관으로 쓰이는 대구경 후육강관(16인치~60인치)를 연간 6만톤까지 생산할 수 있는 3롤 벤딩 SAW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장에서는 구조용 및 배관용 중소구경(1/2인치~12인치) 강관을 연간 16만톤까지 생산할 수 있는 ERW 생산설비를 제1공장에 3개라인, 제2공장에 2개라인을 보유하고 있다.하이스틸은 1957년 한일철강(주)로 설립하여 2003년 한일철강에서 하이스틸로 분할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서울 중구 퇴계로 한영빌딩에 서울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로써 한국철강협회는 정회원 38개사 특별회원 5개사 등 총 43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이는 `75년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한국철강협회는 `75년 창립하여 창립당시부터 국내외 철강산업 정책 및 합리화에 대한 조사와 철강재 수급동향 조사, 설비투자동향 등을 조사하여 정부의 철강정책 및 철강업계 경영정책 자료로 제공하여 우리나라 철강산업이 세계 5위로 부상하는데 기틀을 다졌으며, `77년 경제기획원에 의거 통계작성기관으로 지정 고시되어 업종별 단체로는 유일하게 대내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철강통계를 제공하고 있고, 창립이래 매년 철강산업발전포럼을 개최하여 철강산업의 발전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해 오고 있다. 한편 철강협회는 철강업계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철강수요 감소와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회원 확대를 통해 국내 철강산업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 철강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신규 회원사를 모집하고 있다. 회원사에는 철강전문 자료 제공, 교육을 통한 인적자원 개발, CEO 교류활동, 포럼/세미나 무료 참여, 각종 위원회를 통한 동종업계와의 교류 활동,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건의 등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가입 문의 (559. 3531, 오금석 팀장)
강관협의회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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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협의회 Monthly Report 12월호 발간  
선재협의회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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