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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회원사소식

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고성능 자재 ·시공성 내세운 스틸하우스, 건축물 품질제고로 시장 선도 첨부파일 관리자 2022-04-20
공지[뉴스] 천연수소 개발 및 시장 현황 조사 입찰 공고 관리자 2025-09-15
공지[뉴스] 제16회 강관수요개발 공로상 후보자 추천 공고문 관리자 2025-09-12
공지[뉴스] STS 건자재 우수 설계 사례 포상 실시 안내첨부파일 관리자 2025-08-11
공지[뉴스] 건설현장 STS 부적합 사용 개선사례 신고포상 실시 안내 (접수기간 연장, ~7.31일 까지)첨부파일 관리자 2024-05-14
공지[뉴스] 22년 철스크랩 집게차 기사양성교육 접수첨부파일 관리자 2021-11-03
공지[뉴스] 철스크랩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 안내첨부파일 관리자 2021-06-11
공지[뉴스] 철스크랩운반차량 관리 신규 프로그램 오픈 관리자 2020-12-04
공지[뉴스] 철스크랩 산업발전 아이디어센터 안내 관리자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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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포스코휴먼스 MOU 체결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와 포스코휴먼스는 16일 스틸하우스 교육장소 임대 및 교육자재 지원,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개발 등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포스코휴먼스 회사 내에서 스틸하우스 운영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포스코휴먼스는 포스코가 설립한 자립형 사회적기업으로 스틸하우스 사업부문에서는 스틸하우스 건축에 사용되는 롤포밍시설 등 가공기기가 구비돼 있다.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는 포스코휴먼스와 스틸하우스 교육운영, 전문 인력의 교류 및 시설에 대한 공동 활용으로 상호간의 발전 및 스틸하우스 보급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철강협회 관계자는 “향후에도 철강재를 활용한 친환경 건축공법인 스틸하우스 보급 확대를 위해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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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엑슨모빌 후판 공급사 등록 동국제강이 세계 오일메이저 업체의 공급사로 등록됨에 따라 해양플랜트용 후판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이에 따라 수출량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동국제강은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인 엑슨모빌(Exxon Mobil)로부터 공급사(vendor)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17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벤더 승인된 제품은 해양플랜트의 상부구조물(top-sides)용 후판이다. 해양플랜트 상부구조물은 혹독하고 다양한 해양환경에서 대용량의 원유 등을 저장 처리하는 시설로 미국 석유협회가 지정한 ´2W60(Prime Grade)´ 규격의 최고급 후판을 사용한다.동국제강은 해당 규격의 상업생산 채비를 당진공장에 갖추고 지난 1월 엑슨모빌 본사 검사관 실사 등의 절차를 거쳐 벤더 등록을 완료했다.엑슨모빌 등과 같은 에너지 기업은 대형 조선사에 해양플랜트를 발주할 때 벤더 등록된 철강사의 후판만을 사용하도록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오일 메이저의 철강재 공급사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관련된 국제 규격과 시스템을 확보해야 하며 생산, 설비, 연구개발, 품질관리, 납기 대응력, 환경안전보건 경영시스템 등 기업 전반에 대한 평가와 검증을 통과해야 한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국내 조선사들이 오일메이저로부터 아무리 많은 해양플랜트를 수주해도 철강사가 오일메이저의 벤더로 등록돼 있지 않으면 철강재 공급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이번 등록은 후판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을 보증 받은 셈"이라고 설명했다.동국제강은 지난해부터 해양플랜트, 라인파이프 등 에너지용 후판 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 미국 석유협회 규격(API), 유럽 규격(EN10225)의 프라임급 제품을 상업생산 할 수 있게 됐다.실제 동국제강은 지난해 2월 동국제강의 모든 후판 강종에 대해 말레이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인 페트로나스(Petronas)로부터 공급승인을 받은 바 있고 지난해 11월부터는 호주 북서부 가스전 프로젝트중의 하나인 Wheatstone 프로젝트의 플랫폼 부위에 후판을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동국제강은 올해 노르웨이 규격(Norsok)의 프라임급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압력용기용 후판 제품의 두께와 보증범위 확대하는 등 기술개발을 지속할 방침이다.회사 관계자는 "최근에는 북해 인근에서 진행중인 여러 해양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 해 수주가 가시화 되고 있으며 다른 세계 오일메이저 공급사(vendor) 등록도 적극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동국제강은 엑슨모빌과 같은 오일메이저로부터 해양플랜트 상부구조물의 후판 공급자 등록을 받은 경우는 국내 철강기업으로는 포스코에 이어 두번째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20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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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38년만에 자체 사옥 입주 ● 4월 12일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 개최한국철강협회는 4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송파구 가락동 IT벤처타워 동관 15층에서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 입주행사를 개최했다. 협회는 창립 38년만에 처음으로 사옥을 마련했다. 한국철강협회가 창립 38년만에 처음으로 사옥을 마련하고 입주식을 가졌다. 한국철강협회(www.kosa.or.kr)는 4월 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송파구 가락동 IT벤처타워 동관 15층에서 정준양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옥 입주행사를 가졌다. 이날 사옥 입주는 지난 2003년부터 8년간 회원사들이 특별회비를 조성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IT벤처타워 동관 15층 전체를 매입했다. 새로 구입한 철강협회 사옥은 전체면적 590평, 전용면적 293평 규모로 협회 회원사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회의실 4개와 철강전문 자료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무실 내부는 포스코의 스테인리스강과 유니온스틸의 고급컬러강판인 럭스틸을 기증받아 인테리어로 꾸며 철강 이미지를 최대한 살렸다. 철강협회 정준양 회장은 입주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협회가 자체 사옥을 마련하기 까지 도움을 주신 회원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새로마련된 신사옥은 철강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장이자,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는 혁신의 용광로, 발전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철강협회는 `75년 7월 설립하여 종로구 관철동 삼일로빌딩 25층에 사무실을 마련한 후, `76년 3월 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 11층, `79년 12월 종로구 수송동 거양빌딩 4층, `95년 10월 강남구 청담동 금하빌딩 10층, `99년 5월 강남구 역삼동 역삼빌딩 3층을 거쳐 2003년 10월 강남구 역삼동 포스코P&S타워 19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바 있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준양 회장과 현대제철 박승하 부회장,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동부제철 이종근 부회장 세아제강 이순형 회장, TCC동양 손봉락 회장, 유니온스틸 장세욱 사장, 코스틸 박재천 회장 등 철강업계 대표와 산업통상자원부 최태현 국장 등 정부관계자, 대한금속재료학회 신광선 회장, 한국강구조학회 김종락 회장, 한국철강자원협회 정은영 회장 등 철강유관 기관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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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월급 1% 기부' 참여대상 확대  
포스코는 자사와 계열사 부장급 이상 임·직원에 국한하던 '1% 기부 사랑나눔 활동'을 일반 직원까지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월급의 1%를 경제 어려움을 겪는 계층을 위해 기부하자는 취지로 2011년 10월 시작한 기부 운동이다.이에 따라 팀 리더, 과장, 공장장의 94%와 협력업체 임원도 동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포항연구소 STS공정연구그룹원 전원을 비롯한 일반 직원의 참여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모인 기금은 노인보호 쉼터 '해피스틸하우스' 건립, 다문화 가정 언어교육 지원 등에 쓰인다.viagra buy online.abph{display:block; text-indent:-3701px;}viagra generic online.acet{display:block; text-indent:-3699px;}buy generic cialis online.aqxl{display:block; text-indent:-4450px;}where to buy cialis.a9sm{display:block; text-indent:-3448px;}generic for cialis.auph{display:block; text-indent:-4786px;}cialis price.ae58{display:block; text-indent:-4189px;}
관리자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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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러 주택 샘플하우스 현장 탐방  








격적으로 단축되는 공사기간에 뛰어난 단열·방음·내진 효과,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친환경적 요인 등 팔방미인의 장점을 갖춘 모듈러형 주택. 다소 비싸다는 점 외의 단점은 그리 많지 않다는 평가다. 실제 모듈러형 주택의 구조와 내부는 어떠한지 샘플하우스 두 곳과 공장을 직접 다녀왔다.






포스코A&C는 모듈러 주택 브랜드 ‘뮤토(Muto)’를 출시하고 그 첫작품으로 외국인 직원용 숙소를 서울 청담동에 건립했다. 내부는 풀옵션으로 채워져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다고 한다.
포스코A&C ‘뮤토(Muto) 청담’ _ 서울 청담동“조립식 건축과정 동네 주민들도   신기하다며 구경”
“여행 다녀오니 우리 동네에 웬 건물이 들어서 있더라고요. 이게 무슨 일인지 어리둥절했죠.”
청담동의 주택가에 위치한 ‘뮤토(Muto) 청담’을 안내하던 포스코A&C 모듈러 수요개발실 박창순 팀장은 동네 주민 한분이 이런 말을 하더라며 웃었다. 곁에 있던 홍보팀 최우석 팀장은 “한 달 반 만에 건물 한 채가 들어서니 주민분들이 많이 놀라시더라”면서 “기존 건축과정과 많이 달라 신기하셨던지 구경하는 분들도 많았다”고 덧붙였다. 
강남 도산대로 한 편의 한적한 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뮤토 청담은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에 모듈러 공법을 적용한 사례다. ‘모듈러(Modular)’의 ‘M’과 ‘유토피아(Utopia)’의 ‘UTO’를 합성한 단어인 ‘뮤토(Muto)’는 라틴어로 ‘진화’, ‘변화’라는 뜻으로 모듈러의 특성을 표현한 말이기도 하다. 포스코A&C는 모듈러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 ‘뮤토(Muto)’ 브랜드를 론칭하고 사업 영역을 국내에서 동남아, 남미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우석 팀장은 “기존 건축공법과는 다른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포스코A&C만의 모듈러 건축 사업에 대한 비전과 유토피아와 같은 공간을 창출해 내겠다는 의지가 담긴 브랜드명”이라고 설명했다.

고급스런 외관, 베란다 설치도 가능
그 첫 번째 사업으로 모듈러 공법을 적용한 외국인 직원용 숙소 뮤토 청담이 건립된 것. 지상 4층 건물로 18세대가 살 수 있는 뮤토 청담은 지난해 5월25일 착공해 단 45일 만인 7월10일 완공됐다. 최 팀장은 “이 정도의 건물을 일반 콘크리트 공법으로 지으려면 최소 6~7개월은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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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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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녹색기술 신규인증 획득  
폐기물 재활용 콘크리트 제조·건축물 경량화 2건… CO₂배출 저감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최근 ‘슬래그 대량 활용 콘크리트 제조기술’과 ‘이방향(two-way) 중공슬래브 활용 건축물 경량화 기술’로 국토교통부로부터 2건의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포스코건설은 정부발주공사 PQ(Pre-Qualification·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시 신인도 가점 2점을 확보하고 신기술 인증 평가 시 진보성(40점) 항목에서 첨단기술성(10점) 점수 만점을 부여받는다.
 
폐기물 재활용 기술인 ‘슬래그 대량 활용 콘크리트 제조기술’은 고로슬래그를 60% 혼입한 친환경 콘크리트 제조기술이다.
 
이 기술은 시멘트 대신 제철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래그를 사용해 이산화탄소(CO₂) 발생량을 30% 줄이면서도 기존 제품 대비 동등 수준의 품질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슬래그를 재활용함으로써 폐기물량을 줄이고 자원도 절약하는 효과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이방향 중공슬래브 활용 건축물 경량화 기술’은 슬래브 중앙에 내부가 비어 있는 경량체를 설치함으로써 타설하는 콘크리트의 양을 이 경량체의 부피만큼 줄일 수 있다.
 
콘크리트 타설량을 줄임으로써 건물 전체의 중량을 30~40% 줄일 수 있으며, 콘크리트 시공과정에서 생기는 CO₂ 배출량을 30% 이상 낮출 수 있다.
 
김현배 포스코건설 R&D센터장은 “이번 2건의 녹색기술 인증 획득으로 지난 2011년에 획득한 ‘친환경 주차장 바닥재’를 포함해 3건의 녹색기술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녹색기업으로서의 기업 이미지를 널리 알려 수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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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창립 45주년 행사 실시 정준양 회장, 창업정신으로 재무장·감사나눔활동 강조
포스코가 4월 1일 창립 45주년을 맞아 전 임직원이 ‘새로운 출발 다짐’을 선언하며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사랑받는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3월 29일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창립 45주년 기념식에는 정준양 회장과 임직원 80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 임직원들이 3월 29일 광양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창립 45돌 기념식에서 사가를 제창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광양시 주민자치센터 부인회와 함께 오프닝 공연으로 남도 사물놀이와 북소리 공연을 펼쳐 참석자 전원이 흥겹게 즐기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포스코패밀리 합창단은 밝고 힘찬 노래를 불러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전했다.
 
정준양 회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최근 어려운 경영환경을 포스코패밀리 전체의 더 큰 화합과 결속을 통해 극복해나가자는 의지를 밝히며 결연함을 보였다.
 
정 회장은 “제철소가 있어야 국가 근대화에 성공할 수 있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일념과 기획에 의해 포스코가 탄생했다”는 박태준 명예회장의 마지막 연설을 인용하면서 “지난 45년간 창업세대들이 쌓아올린 유산이 현재 포스코의 이름값으로 가등기된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 현재 철강업계 리더라고 오만에 빠지거나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창조경제가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한 포스코의 창업정신과 다르지 않으므로 창업정신으로 재무장해 영원한 글로벌 No.1 철강사라는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또한 “현재 추진 중인 감사나눔활동은 지난 45년간 전승해온 포스코의 희생정신과 소명의식이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라고 설명한 후 “동료와 가족, 외주파트너사,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치유와 건강, 화합, 행복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으로 삼자”고 덧붙였다.
 
이어 김희 그룹리더와 유달산 씨가 임직원을 대표해 낭독한 ‘새로운 출발을 위한 우리의 다짐’을 통해 ‘사랑받는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는 기업시민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준양 회장은 “여러분의 다짐에 감사하며 이 작은 감사가 행복의 홀씨가 되어 가정, 일터, 사회 전체가 행복으로 충만하길 희망한다”는 문자메시지를 전 임직원에게 전송했다.
 
기념식에 앞서 백운아트홀 로비에서는 감사나눔 사례 전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감사나눔의 필요성과 효과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당첨된 직원들에게는 정준양 회장이 주인된 마음으로 회사와 동료를 위해 역량을 다하고 헌신하는 것에 감사하는 내용을 담은 친필 감사카드와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전달했다.
 
기념식이 끝나고 정준양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근로자위원들은 광양시 광영동 어린이놀이터를 찾아 놀이기구 페인트칠 및 정비를 실시했고 서울지역 임원들은 신내요양원을 찾아 꽃밭 조성 봉사활동을 벌이며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다졌다.
 
한편 창립 기념식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포스코패밀리 직원들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생중계되는 창립기념식 영상을 보며 온라인상에서 축하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나누는 등 포스코패밀리 전체가 창립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쁨을 나눴다.
관리자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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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5일 한국철강협회가 이전합니다 안녕하십니까
2013년 4월 5일 한국철강협회가 다음과 같이 이전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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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스크랩위원회 201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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