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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있어 편안한 세상, 철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갑니다.

공지사항

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발표주제 추가] 국내외 강관설비Maker 기술 세미나 개최 (참가비 무료, 선착순 마감)첨부파일 관리자 2024-10-25
공지[뉴스] [신청마감] 제19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사전 신청 필수! 첨부 신청 참조)첨부파일 관리자 2024-10-08
공지[뉴스] 제15회 강관 수요개발 공로상 후보자 추천 공고문첨부파일 관리자 2024-08-22
공지[뉴스]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안내 첨부파일 관리자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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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우린 장애 구분 없는 그냥 친구예요~" 현대제철이 겨울방학을 맞아 장애·비장애 청소년들이 함께 여행을 하며 서로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현대제철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임직원 자녀 중·고생 30명과 장애인 중·고생 30명이
제주도를 함께 여행하는 'H더불어하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여행을 통해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간의 정서적
거리감을 줄이고 서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장을 펼치기 위해 마렸됐으며, 행사명은 서로를 이해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로 'H더불어하나'라고 지었다. 여행지는 평소 혼자서는 비행기를 타거나 장거리 여행을 할 수 없는 장애인 청소년들의
바람을 반영해 제주도로 선정했다. 제주도를 여행하는 2박 3일 동안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은 짝을 이뤄 세계자연유산 탐방,
귤따기 체험 등 협력과 소통을 유도하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친밀감을 높였다. 또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유형별 에티켓
습득을 위한 퀴즈를 빙고퍼즐 형식으로 진행해 흥미를 더함과 동시에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자연스럽게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2014년부터 임직원 자녀들이 단순 노력봉사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봉사캠프를 매년
열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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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철의 날 기념 철강사진공모전 대회 안내 1. 응모내용o 응모자격 : 전국민o 응모부문 및 작품내용(3개부문중 택1)- 철강재가 사용된 교량- 철강재로
건설된 건축물- 철강재가 사용된 조형물o 출 품 료 : 없음o 작품규격 : 컬러 또는 흑백사진
8″×10″(20cm×25cm)o 출품수량 : 제한없음o 출품요령 : 작품 뒷면에 작품명, 촬영장소, 주소 및 우편번호, 성명,
전화번호 및 핸드폰 번호o 출품방법 : 방문 또는 우편접수o 접수기간 : 2016년 3월 7일 ~ 4월 6일(당일 도착분에
한함)2. 접 수 처 o (05717)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35(가락동 78) IT벤처타워 동관 15층 한국철강협회
철강사진공모전 담당자앞3. 발 표 : 4월 22일(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www.kosa.or.kr)및 개별통보)4.
전 시o 서울 지역 : 5. 21(미사리경정공원-마라톤 행사장), 6. 9 포스코센터 철의 날 기념 행사장o 인터넷전시 : 6월
9일부터(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o 기타 지역 : 음성철박물관 등5. 시상내역o 대상(1명) : 상장 및 상금
300만원o 금상(1명) : 상장 및 상금 150만원o 은상(2명) : 상장 및 상금 100만원o 동상(3명) : 상장 및
상금 50만원o 특별상(1명) : 상장 및 상금 50만원o 장려상(30명) : 상장 및 상금 20만원6. 기 타
o 철강사진 공모전의 전년도 수상작품은 한국철강협회 홈페이지 ‘철강학습 - 자료마당 - 사진갤러리’
(http://www.kosa.or.kr/sub/photoGallery/photo.jsp)에서 볼 수 있음o 제출 사진 중
인물사진이 나오는 것은 초상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전 검토 후에 제출 바람.o 입상작은 발표 후 7일 이내에 필름(데이터)
원판을 제출하여야 하며, 미제출시는 입상이 취소됨.o 사진의 도용 및 복사로 인한 작품은 주최 측에서 추후라도 수상을 취소 할 수
있음.o 입상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입상작의 저작권은 한국철강협회에 귀속됨.o 낙선작품은 6. 13일~17일까지 협회에서
반출하며, 반출기간 중 찾아가지 아니한 작품에 대해서는 분실 및 파손 등의 책임을 지지 않음.
강관협의회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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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Monthly Report(1월호) < 1월호 내용 >
• 한국철강협회 활동  -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 철의날 포상 추진
  - 철강협회 신규회원 가입(하이스틸, 세아 M&S)
• 강관협의회 활동  - 강관파일 자문위원 간담회
  - 2015 국내 강관산업현황 조사 추진
• 강관 수출입 동향 및 출하구조 
강관협의회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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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엠앤에스, 하이스틸 신규 정회원 가입 스테인리스강, 합금강, 특수강 등 국내외 철강산업의 핵심재료로 사용되는 몰리브덴 가공제품을 생산하는 세아엠앤에스와 대구경 후육강관 및 구조용 및 배관용 중소구경 강관을 생산하는 하이스틸이 1월 4일부로 철강협회 37, 38번째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세아엠엔에스(대표 마정락)는 2006년 설립되어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에서도 유일하게 몰리브덴 정광 배소 시설을 비롯해 최첨단 탈황, 폐수환경 설비 등 첨단방식의 일괄 생산체제를 갖추고 몰리브덴 Oxide Powder, 몰리브덴 Oxide Briquette, FeMo 등 다양한 몰리브덴 제품을 국내외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세아엠엔에스는 2006년 설립되어 본사는 서울 마포구 양화로 세아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공장은 전남 여수에 위치해 있다. 하이스틸(대표 엄정근)은 강관 전문업체로 충남 당진공장에 석유 · 가스 배관용 강관 및 구조용 강관으로 쓰이는 대구경 후육강관(16인치~60인치)를 연간 6만톤까지 생산할 수 있는 3롤 벤딩 SAW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인천공장에서는 구조용 및 배관용 중소구경(1/2인치~12인치) 강관을 연간 16만톤까지 생산할 수 있는 ERW 생산설비를 제1공장에 3개라인, 제2공장에 2개라인을 보유하고 있다.하이스틸은 1957년 한일철강(주)로 설립하여 2003년 한일철강에서 하이스틸로 분할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서울 중구 퇴계로 한영빌딩에 서울 사무소를 두고 있다. 이로써 한국철강협회는 정회원 38개사 특별회원 5개사 등 총 43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이는 `75년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한국철강협회는 `75년 창립하여 창립당시부터 국내외 철강산업 정책 및 합리화에 대한 조사와 철강재 수급동향 조사, 설비투자동향 등을 조사하여 정부의 철강정책 및 철강업계 경영정책 자료로 제공하여 우리나라 철강산업이 세계 5위로 부상하는데 기틀을 다졌으며, `77년 경제기획원에 의거 통계작성기관으로 지정 고시되어 업종별 단체로는 유일하게 대내외적으로 공신력 있는 철강통계를 제공하고 있고, 창립이래 매년 철강산업발전포럼을 개최하여 철강산업의 발전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해 오고 있다. 한편 철강협회는 철강업계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철강수요 감소와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회원 확대를 통해 국내 철강산업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국내 철강산업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신규 회원사를 모집하고 있다. 회원사에는 철강전문 자료 제공, 교육을 통한 인적자원 개발, CEO 교류활동, 포럼/세미나 무료 참여, 각종 위원회를 통한 동종업계와의 교류 활동,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건의 등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원가입 문의 (559. 3531, 오금석 팀장)
강관협의회 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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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Monthly Report(12월호) < 12월호 내용 >
 
• 한국철강협회 활동  - 수출간담회
  - 건설기술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국회 입법
  - 철스크랩 부가세 매입자 납부제도 도입
  - 회원사 기획임원 간담회
  - 기업활력법 조속입법을 위한 업종별 단체 건의문 전달
• 강관협의회 활동  - 에너지분야 전문가 초청 설명회
  - 건설용 파일 재료별 성능비교 연구 추진
  - 하반기 내지진강관 자문위원 간담회
  - 분과별 사업수립 워크숍
• 강관 수출입 동향 및 출하구조 
 
강관협의회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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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저급 철강재 사용 근절 등 제도개선에 총력 건설기술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 국회 입법 발의철강협회가 저급 부적합 강재 사용 근절을 위해 국회, 정부 등과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지난 12월 9일에는 이강후 국회의원(새누리당?원주을)이 대표발의를 통해 건설 안전을 위협하는 KS 미인증 건설용 강재에 대해 전문기관의 사전 품질 검사를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는 건설기술진흥법 일부개정안이 발의된 바 있다.또한 최근 건설현장에 인명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설 기자재에 대한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사용연한 제한, 현장점검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안도 발의된 상태이다.경주 마우나리조트 사고 이후에 끊이지 않는 건설사고에서 알 수 있듯이 이번에 발의안이 통과되면 근절되지 않는 부적합 건설용 강재 사용으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 확보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필수적인 저급 부적합 강재의 사용 근절을 위한 제도개선은 물론, 철강산업 전반에 미흡하거나 불합리한 제도를 찾아내서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관협의회 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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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철강업계 '세계일류상품' 최다 보유 현대제철이 '2015년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선정'에서 11년 연속 6개 제품을 세계일류상품 명단에 올리며 철강업계 최다 보유 영예를 이어갔다.16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 심의 결과 H형강을 비롯한 현대제철이 생산하는 6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세계일류상품은 산업부 주관으로 KOTRA에서 수출 품목의 다양화, 고급화 및 미래수출동력 확보를 위해 선정하는 것으로 세계시장규모가 5000만 달러 이상이며 해당 상품의 수출액이 국내 동종 상품 생산기업 중 1위일 때 자격이 부여된다.현대제철은 세계일류상품을 선정하기 시작한 첫 해인 2001년 H형강과 열간압연용 원심주조공구강롤(HSS ROLL) 등 2개 제품을 일류상품의 반열에 올린 이래 2005년 무한궤도, 부등변부등후 앵글, 강널말뚝, 선미주강품 등 4개 제품을 추가하면서 6개의 일류상품을 보유하게 됐다. 올해는 선미주강품이 제외됐지만 유정용강관이 새롭게 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면서 6개의 일류상품을 유지하게 됐다.현대제철이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H형강은 건설용 강재로서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규격별 생산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0년 7억1,400만 달러를 수출한 이래 지난해 7억4,500만 달러를 수출하는 등 매년 7억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무한궤도는 험로에서 사용되는 굴삭기 등의 바닥 접지력을 높여 경사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고강도 정밀부품으로서 현대제철은 세계시장에서 27%의 점유율을 보이며 세계 2위에 올라있다.강널말뚝은 대형 토목공사 현장에서 주로 물막이, 가설재, 도로옥벽공사 등에 사용되는 철강재로 현대제철은 지난해 약 89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세계 4위 생산업체다.열간압연용 원심주조공구강롤(HSS ROLL)은 고온의 빌릿/블룸/슬래브 등 철강제품의 반제품을 압연하는데 쓰이며 현대제철은 세계시장에서 3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부등변부등후 앵글은 선박의 구조물 보강재로서 선체 형상 및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며 세계시장에서 2위에 올라있다.올해 새롭게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P110유정용강관은 유정용강관 중 최고 강도의 제품으로서 깊은 지하에 매장된 원유, 천연가스를 지상으로 채굴하는 용도로 쓰이며 지난해 수출액 약 3300만 달러로 세계시장에서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현대제철 관계자는 "11년 연속 6개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됨으로써 현대제철의 품질과 기술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기존 세계일류상품의 품질 유지뿐 아니라 R&D 역량을 더욱 강화해 다른 제품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관협의회 201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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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철강·석유화학·섬유업계 수출 간담회 개최 철강, 석유화학, 섬유업계가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수출경쟁력을 점검하고, 수출확대를 위한 애로사항 및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12월 11일 오후 3시 무역협회 51층 회의실에서 박일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등 정부, 단체, 업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강, 석유화학, 섬유업계 수출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최근 수출부진 및 세계 경기둔화, 저유가, 엔·유로화 약세 등 경기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중국발 공급과잉 등으로 수출둔화세가 장기화 될 가능성이 있어 민관이 총력적 대응이 필요하여 개최한 것이다. 철강산업의 경우 수출 물량은 소폭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단가가 13.5% 급락함에 따라 11월까지 수출이 전년대비 14.4% 감소한 278억달러에 달하고 있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중국 경제성장 둔화 및 전세계 경기부진으로 당분간 수출증가는 어려운 상황이며, 각국이 보호무역 색채가 농후하여 우리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철강업계의 경우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업계간 과당 수출경쟁 억제를 위해 업계 자율적으로 선제적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초저가 수입은 구조조정 등 업계의 노력이 퇴색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석유화학 산업의 경우 2015년에 수출 물량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하락에 따른 제품가 하락으로 전년대비 21.7% 감소한 377억달러가 예상된다. 석유화학 업계 관계자는 “현재 국내 석유화학은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에서 중동 다음으로 2위권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2018년부터 미국의 셰일가스 수출확대로 경쟁력이 하락할 것이며, 아울러 중국의 자급률 증가로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업계는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설비대형화 및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으며, 해외 기업 합작 투자 및 기술투자 확대 등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섬유산업은 세계 교역 둔화와 중국의 수출 감소, 단가하락으로 2015년 연간 수출이 10.2% 하락한 143억 달러로 예상된다.섬유업계 관계자는 “세계 경제 저성장에 따른 제품 가격경쟁 심화, 중국 경제 불확실성 증가, 해외생산 확대 등이 우려되지만 FTA 효과와 한류 영향, 산업용 섬유 성장 등으로 수출구조의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따라서 섬유업계는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시회 참가 확대를 통한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스트림간 공동 협력 사업 및 맞춤형 마케팅 지원 사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철강업계는 한·중 정부채널을 통해 중국의 불공정 수입 자제를 요청했다. 또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현지 시장정보, 법률정보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통한 새로운 바이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석유화학업계는 석유화학제품 수출경쟁력 유지를 위해 납사에 대한 할당관세 0% 적용을, 섬유업계는 섬유패션 R&D 예산 확대와 전시회 참가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박일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 오늘 간담회는 업계 관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업계 의견은 정부차원에서 적극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박일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김종철 철강화학과장, 송재빈 철강협회 부회장, 김현태 석유화학협회 부회장, 윤수영 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포스코 손창환 전무, 현대제철 이성수 이사, 동국제강 이현식 이사, 롯데케미칼 전병도 상무, 한화토탈 주철범 상무, 효성 김영호 상무, 성광 이원규 상무 등 정부, 단체, 업계 등에서 20여명이 참석했다.
강관협의회 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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