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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뉴스] 고성능 자재 ·시공성 내세운 스틸하우스, 건축물 품질제고로 시장 선도 첨부파일 관리자 2022-04-20
공지[뉴스] [발표주제 추가] 국내외 강관설비Maker 기술 세미나 개최 (참가비 무료, 선착순 마감)첨부파일 관리자 2024-10-25
공지[뉴스] [신청마감] 제19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사전 신청 필수! 첨부 신청 참조)첨부파일 관리자 2024-10-08
공지[뉴스] 제15회 강관 수요개발 공로상 후보자 추천 공고문첨부파일 관리자 2024-08-22
공지[뉴스]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안내 첨부파일 관리자 2024-07-26
공지[뉴스] 건설현장 STS 부적합 사용 개선사례 신고포상 실시 안내 (접수기간 연장, ~7.31일 까지)첨부파일 관리자 2024-05-14
공지[뉴스] 22년 철스크랩 집게차 기사양성교육 접수첨부파일 관리자 2021-11-03
공지[뉴스] 철스크랩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 안내첨부파일 관리자 2021-06-11
공지[뉴스] 철스크랩운반차량 관리 신규 프로그램 오픈 관리자 2020-12-04
공지[뉴스] 철스크랩 산업발전 아이디어센터 안내 관리자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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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바오산강철 가격 동결 이후 중국 국내 철강 가격 회복세 지난 주 바오산강철이 2007년 1분기 가격을 현행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한 결정이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며 중국 국내 철강 가격은 지난 한주간 약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오산강철의 가격 동결 이후 시장에서는 이러한 조치가 최근 가격 하락세 이후 시장 안정을 위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한 주 중국 현물 시장에서 냉연코일(CRC) 1mm 가격은 동중국 시장에서 20~50위안 상승한 톤당 4,650~4,670 위안(4~6)를 기록했으며, 남중국 시장에서는 20위안 상승한 4,620~4,680 위안을 기록했다. 3mm 열연코일(HRC) 가격은 동중국 시장에서 약 50위안 상승한 톤당 3,800~3,820 위안을 기록했으며, 남중국 시장에서는 전주와 변동 없는 톤당 4,080~4,120 위안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격 상승세는 중국 최대 사유철강사(privately owned steelmaker)인 쇼강강철(Shagang Group) 12월 상순 그들의 철강제품 매출가를 동결 시킴으로서 더욱 지지되고 있다. \"쇼강강철은 동중국 HRC 시장의 주요 공급처다. 이번 조치로 인해 HRC 가격은 강력한 지지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 한 상하이 트레이더가 언급했다. <출처 : 메탈블레틴>
강관협의회 200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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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철강원자재가 전세계 철강산업 지형 변화 유인 철광석 등 철강원자재 비용 증가로 인하여 인수 및 합병을 통한 전세계 철강 산업의 구조 재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조강 생산은 점차 주요 철강 소비지역에서 원자재가 풍부한 국가로 이동하고 있다. 오늘날 철광석 가격은 3년전에 비해 2배 이상 상승했다. 연단위 계약가격은 2007년에도 다시 약 10% 정도 상승할 전망이다. 유연탄 가격 역시 상승중이다. 이러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하여 원자재 확보가 철강사들의 최대 전략적 우선순위가 되었다. 철강원자재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들이 점점 더 가격 조절 능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러한 인식으로 Tata Steel 사는 오히려 규모변에서 자사의 3배에 달하는 Corus사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인수는 논리적 근거로는 철광석이 풍부한 인도산 슬라브(Slab) 공급 비용은 영국의 슬라브 생산비용의 약 1/2에 불과하다는 점을 들고 있다. 브라질의 CSN사의 Corus사 경쟁적 인수제안 역시 원자재 공급 관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 영란계열 회사는 자사 광산에서 생산되는 철광석 전량을 공급하는 것 뿐만 아니라, 향후 어느 시점에서는 저렴한 비용에 이 회사가 생산하는 슬라브 공급까지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발표된 러시아의 Evraz와 미국의 Oregon Steel Mill 조합 역시 비슷한 원자재 조합을 갖고 있다. Evraz는 자사 철광석을 이용하여 러시아에서 생산되는 저렴한 슬라브를 Oregon사의 판재류 생산공장에 공급하길 원하고 있는 것이 합병의 주된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합병을 통하여 세계 최대의 레인 생산업체가 되는 것은 2차적인 고려점인 것으로 보인다. 1년전 Mittal Steel사가 Krivoy Rog Steelworks를 인수한 것도 우크라이나의 철광석 매장량 확보가 주된 목적이었다. 또한 Arcelor사가 저렴한 브라질 철광석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Mittal사가 Arcelor사가 관심을 갖게 된 주요 요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천연자원에 대한 이점이 없을 뿐 아니라, 철강 소비 역시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 않는 서방 선진국들의 철강 생산은 향후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선진국 철강 업체들은 점점 더 그들의 조강 생산을 저비용 국가들로 이전하고 있다. ThyssenKrupp, Baosteel 그리고 동국제강이 브라질의 슬라브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포스코와 Mittal Steel은 인도에서 비슷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원자재 가겨이 지금과 같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출처 : MEPS >
강관협의회 200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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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국 Baosteel 2007년 1분기 철강 가격 현행 수준 유지 중국 최대 철강사인 상하이 보산강철(Baosteel Group)이 최근 현물시장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철강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중국 국내산 2007년 1분기 철강 기준가격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Baosteel 철강 기준가격인 3mm HRC(열연코일) 세전 가격은 톤당 3,742위안(USD 475)인 현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하였으며, 1mm CRC(냉연코일) 가격은 톤당 4,569dnldks (USD 583)으로 고시되었다. 이는 모두 지난 2006년 4분기 가격과 동일한 수준이다. Baosteel은 지난 8월 4분기 가격 인하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각각 5%와 4%의 HRC 및 CRC 기준 가격 인하는 중국내 수요 약화에 따른 판매 증진책의 일환으로 시장에서는 받아들여졌었다. 현물 시장에서 Baosteel산 3mm HRC 세전 가격은 톤당 약 4,200위안(4)에 호가되고 있으며, 이는 지난 여름철 이후 250위안 하락한 것이다. 한편 1mm CRC 가격은 약 5,530위안(3)으로 역시 지난 7월 이후 톤당 약 170 위안 하락하였다. 이러한 Baosteel의 조치는 이번 달 초순 시장 가격 안정을 위해 철강사들이 현행 가격을 유지할 것으로 촉구한 중국 철강협회(CISA)의 요청에 대한 즉각적인 반응으로 보인다. Baosteel의 이러한 결정은 전통적으로 철강 비수기인 내년 1분기 소비 부진에 대비하고 있는 중국내 시장에서 자신감을 회복시킬 것으로 시장에서는 폭넓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의 성공 여부는 전적으로 소비에 달려있다고 시장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이번 Baosteel의 가격 동결 조치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만약 국내 수요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현물 시장의 하락세는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한 상하이 철강 애널리스트는 말하고 있다. < 출처 : 메탈블리틴 >
강관협의회 200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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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협의회, 처음으로 신수요 창출을 위한 워크숍 개최 ● 12월 개최되는 한중 강관교류회 국내의견 수렴 및 대응방안도 협의강관업계도 신수요 창출을 위해 업계간에 서로 머리를 맞댄다.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회장 공원일, 세아제강 사장)는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경주 코오롱 호텔에서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등 강관업계 수요개발 부서장 및 포스코, 토목학회,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강관관련 유관기관 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관협의회 창립이래 처음으로 『강관 신수요 창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포스코의 초청 형식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먼저 강관의 주원료가 되는 포스코 포항제철소 열연공장을 견학하고, 포스코 강기봉 그룹장으로부터 『라이프라인 소재개발』에 대한 소개와, 12월초에 중국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중 강관교류회 국내의견을 수렴하고 대응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이어 개최된 워크숍에서는 강관 신수요 창출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강관협의회는 지난해 3월 강관제품 수요확대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제반 활동을 전개하여, 강관업계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발족한 것으로 현재 15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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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강 수요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스테인리스산업, 신수요 개발에 여지 많아 미래 밝다

● 소화설비 배관 검정기준에 스테인리스 강관 사용근거 명시 바람직

스테인리스산업은 신수요개발 여지가 많아 미래가 밝고, 중국의 과도한 설비투자로
인한 세계적 공급과잉 시점에서 국내 스테인리스업계 발전을 위해서는 신수요 개발을 위
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회장 박종대, 중원파이프 회장)은 11월 23일 오후
1시 인천 남동구 만수동 인천 건설기술교육원 본관 102호에서 스테인리스 수요업계 및
건설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테인리스강 수요산업 발전세미나』을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니켈, 크롬 등의 원자재값 상승으로 인하여 스테인리스 업계가 경영환
경에 많은 변화를 겪고 있음에 따라 스테인리스업계도 국제경쟁력 우위 확보를 위해서
는 신기술, 신수요 창출이 필요함에 따라 개최된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포스코경영연구소 이금용 수석연구위원은 「국내외 스테인리스강 산
업 전망」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스테인리스 냉연은 양식기, 주방용, 건설용의 수
요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기전자용과 자동차용 수요증가에 따라 전체 냉연수요는 2005
년 72만2천톤에서 2010년 86만6천톤으로 연평균 3.7%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금용 수석연구위원은 “국내 스테인리스 산업의 경우 일시적으로 공급과잉의
문제가 있으나 신수요 개발에 여지가 많아 여전히 미래가 밝은산업 이라고 말하고, 따라
서 스테인리스 업계는 신수요 개발을 위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소방검정공사 정재한 박사는 「소화설비 배관에 스테인리스강 확대적용 방
안」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소화 설비에 스테인리스강관 적용시 배관재 중량을 1/2정
도 줄일수 있고, 인장강도가 2배 이상으로 내압에도 2배이상 견딜수 있으며, 두께 감소
로 용접이 수월하며, 사용연한은 반영구적으로서 스테인리스강관 사용시 전체적인 비용
이 경감되어, 현재의 검정기술기준인 ...배관용 탄소강관 또는 동등 이상...에 스테인리
스 강관의 사용근거를 명시함이 바람직 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경동보일러 김성갑 선임연구원이 「스테인리스강 보일러 특
성 및 적용 현황」, 포스코에서「스테인리스강 400계 개발현황 및 사례」, 「스테인리스
강 용접방법 및 특성」 등에 대해 발표했다.
스테인리스스틸 200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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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철광석 공급이 Corus의 관심을 끌 것 CSN은 Corus 인수전에서 원재료 공급 부분의 우위를 통해 Tata steel보다 유리한 지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CSN의 IR 담당자 Jose Marcos는 \"Tata steel이 Corus에 어울리는 짝(nice fit)이긴 하지만, CSN는 최고의 파트너(best fit)\"라고 말했다. 브라질 CSN은 Corus에 Tata steel보다 0.2파운드 많은 주당 4.75파운드(전체 금액은 98억 5천만 달러규모)에 인수 제안을 했다. CSN의 대변인은 \"Corus는 CSN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재료 부분을 집중해서 보자면 확실히 우리는 보다 많은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다. 우리는 브라질 Minas Gerais의 고품질 철광석을 Corus에 공급할 수 있다.\"고 그는 말했다. 한편, Tata steel 또한 철광석 광산을 소유하고 있기는 하나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수출이 금지되고 있다. CSN의 대변인은 CSN의 경영진 및 실무자들이 이번주 런던과 암스테르담을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최종결정이 내려지게 할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CSN이 런던과 암스테르담에 들러 경쟁 입찰을 준비하는 동안 EU 관계자들은 2007년 1월 3일로 예정된 77억 달러 규모의 Tata steel 입찰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U의 마감 시간은 이해 관계자들의 불만이나 독과점의 문제가 생길 경우 연기될 수 있으나 Tata steel과 Corus의 시장이 크게 겹치지 않는 만큼 법적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출처 : 메탈불리틴 >
강관협의회 200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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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Tata steel, 이사회 모임 이후 침묵 목요일 CSN의 경쟁 입찰 문제로 이사회를 열었던 인도의 Tata steel은 이후 어떤 결정 사항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다. \"지금 현 상황에서 해줄 말이 없다\"고 Tata steel의 이사회 멤버이자 Tata Sons의 CFO인 Ishaat Hussain이 말했다. CSN은 지난주 Tata steel보다 4.4% 높은 금액으로 Corus의 전액 현금인수 의사를 밝혔었다. 목요일 이사회에서 CSN의 경쟁에 맞서 어떻게 투자 자금을 조달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업계 관계자가 전했다. Tata steel은 Tata Sons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할지, 아니면 은행에서 10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지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증권관계자는 전했다. Tata Sons는 이미 인도 최대 IT기업인 TCS의 주식을 매각하는 방식으로 90억 루피(2백만달러)규모의 자금을 조달했었다. Tata Sons는 현재 TCS의 지분 70% 이상을 소유하고 있어 추가 지분 매각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출처 : 메탈불리틴 >
강관협의회 200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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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도, 세계 7위 철강 생산국 등극 인도가 1~10월 조강 생산 기준으로 세계 7위의 철강 생산국에 등극했다. 세계 철강협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1~10월 상위 10개 국가 중 9개가 전년 보다 생산량이 늘어났다. 그러나 브라질은 CSN의 Volta Redonda 공장의 고로가 5개월 동안 가동을 중단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2. 9% 줄어든 2.566만톤의 조강을 생산하는데 그쳤다. 상위 6개 국가의 순위는 변동이 없는 가운데, 전년동기 대비 12.6% 생산량이 늘어난 인도가 6.1%의 생산량의 증가를 보인 우크라이나를 제치고 7위에 올라섰다. 이탈리아는 브라질이 생산량이 줄어든 반면 7.3%의 생산량 증가율을 보이며 9위로 한단계 올라섰다. ========================================== 국가명 / 2006. 1 ~ 10 / 2005. 1 ~ 10 / 증감률 ------------------------------------------ China.........346,140 ........292.467..........18.4 Japan..........96,175 ..........94,242............2.1 USA.............83,822...........77,651...........7.9 Russia.........58,371...........55,299...........5.6 S. Korea.......40,000...........39,605.............1 Germany.......39,451...........37,393..........5.5 Undia............35,054...........31,122.........12.6 Ukraine..........33,829...........31,891..........6.1 Italy...............26,304...........24,515..........7.3 Brazil.............25,559...........26,318........-2.9 =========================================== (단위 : 천톤 / 자료 IISI) < 출처 : SBB >
강관협의회 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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