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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고성능 자재 ·시공성 내세운 스틸하우스, 건축물 품질제고로 시장 선도 첨부파일 관리자 2022-04-20
공지[뉴스] [발표주제 추가] 국내외 강관설비Maker 기술 세미나 개최 (참가비 무료, 선착순 마감)첨부파일 관리자 2024-10-25
공지[뉴스] [신청마감] 제19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사전 신청 필수! 첨부 신청 참조)첨부파일 관리자 2024-10-08
공지[뉴스] 제15회 강관 수요개발 공로상 후보자 추천 공고문첨부파일 관리자 2024-08-22
공지[뉴스]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안내 첨부파일 관리자 2024-07-26
공지[뉴스] 건설현장 STS 부적합 사용 개선사례 신고포상 실시 안내 (접수기간 연장, ~7.31일 까지)첨부파일 관리자 2024-05-14
공지[뉴스] 22년 철스크랩 집게차 기사양성교육 접수첨부파일 관리자 2021-11-03
공지[뉴스] 철스크랩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 안내첨부파일 관리자 2021-06-11
공지[뉴스] 철스크랩운반차량 관리 신규 프로그램 오픈 관리자 2020-12-04
공지[뉴스] 철스크랩 산업발전 아이디어센터 안내 관리자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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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실무 아카데미 o 교육 개요      - 일    시 : 9월 29일(1차), 10월 14일(2차)     - 장    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 교육대상 :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건설 관련 종사자 등     - 주    제 : 건축구조설계기준 개정에 따른 강구조물 설계 등     - 교육혜택 : 의무교육시간 인정(건축구조기술사회), 교육자료 및 기념품 제공     - 주    최 :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한국지진공학회      - 주    관 :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     - 후    원 :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강관협의회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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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 실무 아카데미 (1,2차) o 교육 개요      - 일    시 : 9월 29일(1차), 10월 14일(2차)     - 장    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 교육대상 :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건설 관련 종사자 등     - 주    제 : 건축구조설계기준 개정에 따른 강구조물 설계 등     - 교육혜택 : 의무교육시간 인정(건축구조기술사회), 교육자료 및 기념품 제공     - 주    최 :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한국지진공학회      - 주    관 :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     - 후    원 :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선재협의회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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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철강포럼 첫 세미나 개최 ●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 한국 철강산업의 생존방안 모색● 박명재 의원, 세미나 통해 마련된 정책방안, 정부정책에 반영할 것새누리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독도)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거세지는 보호무역주의, 철강산업이 나아갈 방향은?』이란 주제로 ‘국회철강포럼’의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회철강포럼이 주최하고 우리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인한 통상마찰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철강업체에 대한 통상규제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 철강산업의 생존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명재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침체기에 빠져있는 한국 철강업계가 ‘내우외환(內憂外患)’의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대내적으로는 저가·저품질 수입철강재가 내수시장을 급속도로 잠식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미국·중국·인도 등 주요 철강교역국들에게 잇따라 ‘관세폭탄’을 맞는 등 통상마찰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요 철강교역국들의 자의적인 판정으로 우리 철강업체들에게 과도한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면서, 정부지원을 촉구함과 동시에 “철강제품의 고도화·다양화·고급화 등 남이 못 만드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철강산업 활성화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공공부문에 한해 국산제품을 우선 사용토록 하는 일명 ‘바이 코리아’ 법안(국가계약법, 지자체계약법)을 포럼의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고 밝히며, “세미나를 통해 마련된 정책방안들도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 사회자로 나선 정인화 연구책임의원은 “우리 철강산업이 전세계 18개국에서 다양한 수입규제나 조사를 받고 있어 보호무역주의 최대의 희생업종이 되고 있다”면서, “철강업계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수출다변화와 고급철강재 생산, 불법외국산 철강재 유통근절 등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차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해 통상라인을 총 동원하고 있으며, G20·OECD 등 다자협력채널을 통해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히고, “세미나에서 제시되는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 최대한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발제를 맡은 포스코경영연구원 이윤희 상무는 “철강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및 수익악화에 정치 이슈까지 겹쳐 보호무역주의의 최대 격전지가 되고 있으며, 한국이 집중공격 대상”이라고 주장했다.또한, “내수시장의 수입 철강재 점유율은 세계 최고수준인 41%로, 금년도 중국산 수입물량이 1,491만톤으로 예상되는 등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라며, 수입재 대응을 위한 건축물 원산지 표기제 도입과 국산철강재 우선구매제도 도입 등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연세대 민동준 교수를 좌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보, 인천대 손기윤 교수, 산업연구원 고준성 선임연구위원, 법무법인 화우 정동원 변호사, 한국철강협회 이병우 전무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한편, 국회철강포럼은 지난 8월 창립총회에서 산업부를 상대로 통상마찰에 대응하는 TF팀 구성을 촉구하여 성과를 내기도 하였으며, 박명재 대표의원이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철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확보를 위한 R&D 예산지원을 요구해 산업부장관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또한 6일 발의한 포럼의 1호 법안(‘바이 코리아’ 법안)의 본회의 통과 추진과 함께 KS 미인증재에 대한 품질관리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을 준비 중에 있다.
관리자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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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 실무 아카데미 (1,2차)첨부파일  교육 개요      - 일    시 : 9월 29일(1차), 10월 14일(2차)     - 장    소 : 한국과학기술회관      - 교육대상 : 건축사, 건축구조기술사, 건설 관련 종사자 등     - 주    제 : 건축구조설계기준 개정에 따른 강구조물 설계 등     - 교육혜택 : 의무교육시간 인정(건축구조기술사회), 교육자료 및 기념품 제공     - 주    최 :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한국지진공학회      - 주    관 :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     - 후    원 :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관리자 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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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철강포럼’ 첫 세미나 개최 ●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 한국 철강산업의 생존방안 모색● 박명재 의원, 세미나 통해 마련된 정책방안, 정부정책에 반영할 것새누리당 박명재 국회의원(포항남·울릉·독도)은 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거세지는 보호무역주의, 철강산업이 나아갈 방향은?』이란 주제로 ‘국회철강포럼’의 첫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회철강포럼이 주최하고 우리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인한 통상마찰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철강업체에 대한 통상규제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 철강산업의 생존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박명재 대표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침체기에 빠져있는 한국 철강업계가 ‘내우외환(內憂外患)’의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대내적으로는 저가·저품질 수입철강재가 내수시장을 급속도로 잠식하고 있으며, 대외적으로는 미국·중국·인도 등 주요 철강교역국들에게 잇따라 ‘관세폭탄’을 맞는 등 통상마찰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요 철강교역국들의 자의적인 판정으로 우리 철강업체들에게 과도한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면서, 정부지원을 촉구함과 동시에 “철강제품의 고도화·다양화·고급화 등 남이 못 만드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철강산업 활성화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공공부문에 한해 국산제품을 우선 사용토록 하는 일명 ‘바이 코리아’ 법안(국가계약법, 지자체계약법)을 포럼의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고 밝히며, “세미나를 통해 마련된 정책방안들도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회식 사회자로 나선 정인화 연구책임의원은 “우리 철강산업이 전세계 18개국에서 다양한 수입규제나 조사를 받고 있어 보호무역주의 최대의 희생업종이 되고 있다”면서, “철강업계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수출다변화와 고급철강재 생산, 불법외국산 철강재 유통근절 등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차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는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해 통상라인을 총 동원하고 있으며, G20·OECD 등 다자협력채널을 통해 국제공조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히고, “세미나에서 제시되는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 최대한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발제를 맡은 포스코경영연구원 이윤희 상무는 “철강산업은 글로벌 공급과잉 및 수익악화에 정치 이슈까지 겹쳐 보호무역주의의 최대 격전지가 되고 있으며, 한국이 집중공격 대상”이라고 주장했다.또한, “내수시장의 수입 철강재 점유율은 세계 최고수준인 41%로, 금년도 중국산 수입물량이 1,491만톤으로 예상되는 등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라며, 수입재 대응을 위한 건축물 원산지 표기제 도입과 국산철강재 우선구매제도 도입 등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연세대 민동준 교수를 좌장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보, 인천대 손기윤 교수, 산업연구원 고준성 선임연구위원, 법무법인 화우 정동원 변호사, 한국철강협회 이병우 전무의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한편, 국회철강포럼은 지난 8월 창립총회에서 산업부를 상대로 통상마찰에 대응하는 TF팀 구성을 촉구하여 성과를 내기도 하였으며, 박명재 대표의원이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철강산업의 글로벌 경쟁력확보를 위한 R&D 예산지원을 요구해 산업부장관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또한 6일 발의한 포럼의 1호 법안(‘바이 코리아’ 법안)의 본회의 통과 추진과 함께 KS 미인증재에 대한 품질관리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안을 준비 중에 있다.
강관협의회 20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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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신제품 및 신규 비즈니스 설명회 개최 동국제강은 6일 부산공장에서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신제품 및 신규 비즈니스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는 코일센터 및 종합상사, 유통대리점 등 대상 고객사 실무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부산공장 라인투어를 통해 원자재 입항부터 생산 및 출고에 이르는 전체 과정을 참관했다.라인투어 후에는 고내식 강판인 마그네슘 합금 도금 강판을 비롯한 냉연 신제품에 대해 연구 성과와 적용 기술 등의 세부 설명을 청취했다.동국제강은 제품 설명회 이후 고객사가 실무에서 유용하도록 제품 적용 사례를 포함한 럭스틸 시공 비즈니스 소개와 클레임 처리 프로세스 설명 등을 실시했다.
관리자 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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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파일 강점을 활용한 설계적용 및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 개최결과 ● 강관파일을 활용한 최적의 설계방안 제시를 통한 경쟁력 확보 탁월우리 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9월 2일 오후 2시 포스코센터 서관 2층 이벤트홀에서 건설 및 설계업체, 강관사 및 소재사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관파일 강점을 활용한 설계적용 및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관 파일은 교량, 구조물, 댐, 건축물 등을 건설할 때 구조물의 기초에 쓰이는 원형 형태의 재료이다. 강관파일은 고성능, 고강도의 안정적인 재료로서 건설현장에서 기초재료로 널리 사용되어 왔으나, 재료비 측면에서 경쟁소재 대비 가격경쟁력이 불리한 것으로 인식되어 수평저항 등의 용도를 제외하고는 설계 및 시공시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강관파일 가격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요자(설계·시공사)에게는 이와 관련된 자료의 전파 및 인지가 부족한 상태이다. 따라서, 강관파일을 활용한 신기술 개발 및 최적의 설계방안 제시를 통하여 강관파일의 강점을 재조명 하여 수요를 확대하고자 개최한 것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삼부토건 여규권 박사는 '건설용 파일 재료별 성능비교를 통한 강관파일의 강점과 경쟁력'이란 주제발표에서 “조사된 자료에 의하면 PHC파일은 물가자료(2016)의 가격과 구매 가격의 차이가 거의 없는 반면에, 강관파일의 구매 가격은 물가자료(2016)의 가격이 설계가격 대비 약 50% 수준이며, 복합파일(상부 강관파일 + 하부 PHC 파일)의 구매가격은 설계가격의 약 70% 수준으로 시공사에서 강관파일의 사용시 가격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금오공대 한희수 교수가 '강관파일 기둥 일체형 교각 개발', 한국도로공사 남문석 박사가 '토압분리형 일체식 교량의 특징과 설계 지침', 포스코 안동욱 박사가 '고강도 강관 파일의 시공기술 개발사례' 등 강관파일 관련 다양한 활용방안을 소개하였다. 우리협회 이병우 전무는 인사말을 통해 "강관 파일은 안정적이고 활용가치가 뛰어난 매력적인토목재료로서, 철강업계는 수요업계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통해 강관파일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9월 2일 오후 2시 포스코센터 서관 2층 이벤트홀에서건설 및 설계업체, 강관사 및 소재사 120여명이 참석 가운데 『강관파일 강점을활용한 설계적용 및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관협의회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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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파일 강점을 활용한 설계적용 및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 언론 보도자료 S&M미디어 / 철강협회, 강관파일 세미나 개최.. 최신 시공기술 선보여아시아투데이 / 철강협회, 강관파일 활용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 개최글로벌이코노믹 / 강관협의회, 강관파일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 개최뉴데일리경제 / 철강협회, 2일 강관파일 활용방안 소개... 교량・댐 등 용도 다양건설타임즈 / 철강협회, 강관파일 시공기술 세미나 개최서울파이낸스 / 강관파일 구매가, 설계가의 50% ・・・ 가격경쟁력 높다경상매일신문 / 매력적인 토목재료・・・강관파일 강점 재조명뉴스핌 / 강관파일 활용한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 개최시사위크 / 철강협회 강관협의회, 강관파일 활용법을 논하다이데일리 / 철강업계 “가격싸고 고성능・고강도인 강관파일 사용 늘려야”건설경제 / 철강협회, 강관파일 시공기술 세미나 개최산업일보 /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강관파일 재조명 수요확대EBN / 강관파일 설계적용 및 최신 시공기술 세미나 개최브릿지 경제 / 철강협회, 강관파일 시공 및 설계적용 기술세미나 개최
강관협의회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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