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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내용 작성자 등록일
공지[뉴스] 고성능 자재 ·시공성 내세운 스틸하우스, 건축물 품질제고로 시장 선도 첨부파일 관리자 2022-04-20
공지[뉴스] [발표주제 추가] 국내외 강관설비Maker 기술 세미나 개최 (참가비 무료, 선착순 마감)첨부파일 관리자 2024-10-25
공지[뉴스] [신청마감] 제19회 강관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사전 신청 필수! 첨부 신청 참조)첨부파일 관리자 2024-10-08
공지[뉴스] 제15회 강관 수요개발 공로상 후보자 추천 공고문첨부파일 관리자 2024-08-22
공지[뉴스] 강관기술전문부회 개최 안내 첨부파일 관리자 2024-07-26
공지[뉴스] 건설현장 STS 부적합 사용 개선사례 신고포상 실시 안내 (접수기간 연장, ~7.31일 까지)첨부파일 관리자 2024-05-14
공지[뉴스] 22년 철스크랩 집게차 기사양성교육 접수첨부파일 관리자 2021-11-03
공지[뉴스] 철스크랩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 안내첨부파일 관리자 2021-06-11
공지[뉴스] 철스크랩운반차량 관리 신규 프로그램 오픈 관리자 2020-12-04
공지[뉴스] 철스크랩 산업발전 아이디어센터 안내 관리자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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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차원의「지진방재 개선대책」마련첨부파일 [1] 추진배경 정부는 지난 4월부터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지진대책 TF」를 운영하여 「지진방재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5.27일(금) 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주재 ‘제9차 국민안전 민관합동회의’에서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지진활동이 증가 추세에 있고, 지난 4월 일본·에콰도르에서 발생한 연쇄적인 강진으로 국민적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국민 알림서비스 강화, 내진보강 및 교육·훈련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되어 온 지진방재대책에 대하여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보완하자는 취지로 마련하게 되었다. 금번 지진방재 개선대책은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는 지진방재체계 구축을 목표로 재정여건상 막대한 재원을 일시에 투자할 수 없는 점을 고려, 예산소요 사업은 합리적인 투자방향을 설정하여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가시적 성과 달성이 가능한 매뉴얼 및 대응체계는 조속히 시행한다는 정책방향하에 마련되었으며, 대국민 신속한 전파체계 구축, 시설물 내진대책 강화, 대응체계 강화 및 교육·훈련 확대, 과학적 지진대비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전략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2] 지진방재 개선대책 1. 대국민 신속한 전파체계 구축 지난 4월 일본 구마모토 지진발생시 부산, 경남 등 일부지역에서 진동을 감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국민 알림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다는 언론의 지적이 있어, 국내뿐 아니라 국외지진 발생시 진도 4 이상 감지되는 지역 주민에게 지진 발생상황과 사후적 행동요령 등을 담은 긴급재난문자*(CBS)를 제공한다.* 예시) 4월16일 10:00 일본규슈 규모 7.3 지진 발생, 여진우려가 있으니 TV 등 재난방송 청취바랍니다.재난자막방송도 현재 규모 3.5이상의 지진에 한하여 실시하고 있으나, 일반 국민이 진동을 감지 할 수 있는 규모 3.0의 지진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지진시 발생위치 및 규모 등 단순 정보만을 제공하던 것을 ´18년부터는 지역별 진도 까지 발표하고, 특히, 지진발생시 긴급대응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분석기술 개발, 관측망 확대(’15년 200개소 → ’20년 314개소) 등을 통하여 지진 조기 경보시간을 현재 50초에서 ’20년까지 10초 이내 단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2. 공공·민간 시설물 내진대책 마련 건축물의 내진설계는 ’88년 「건축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이후로 그 대상을 소규모 건축물 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하였고, ´08년 「지진재해대책법」 제정으로 기존 시설 내진보강 의무화를 추진하였으나, 국내 건축물의 내진율은 일본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저조*하며, 민간분야는 소요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 등으로 내진보강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기존 민간건축물 내진율 : 30.3%(일본 82%의 37% 수준)이런 현실을 보완하기 위하여 신규건축물에 대한 내진설계를 강화하고, 기존건축물에 대해서도 내진보강 유도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규건축물은 저층의 건축물이 지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점을 반영하여 내진설계 대상을 현행 3층 이상(또는 연면적 500㎡ 이상)에서 2층 이상(또는 연면적 500㎡ 이상)으로 확대하고, 민간건축물 내진보강시 재산세·취득세 감면대상을 현행 연면적 500㎡ 미만 1~2층 건축물에서 건축당시 내진설계 의무대상이 아닌 기존 건축물 전체로 확대하며, 건폐율 및 용적률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진보험에 가입할 경우 신규 건축물(내진설계 의무대상 제외)은 30%, 기존 건축물의 내진보강시에도 20%까지 지진보험료를 할인해주며, 건축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건축물 대장 및 부동산 중개물 확인서 등에 내진성능 확보여부를 표시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공공시설물은 내진보강 2단계(’16~’20년) 계획에 따라 현재 40.9%*인 내진율을 ’20년까지 49.4%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되, 시설물 중요도와 지역별 지진위험성 등을 고려하여 내진보강을 추진한다.*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율 : 40.9% (일본 88.3%의 46% 수준)- 공공건축물 : 20.7% (병원 82.2%, 소방관서 38.6%, 학교 22.6% 등)- 공공시설물 : 69.2% (원자력시설(교육용원자로제외)·댐 100%, 도시철도 79.66% 등)국가 주요기반시설은 조기에 내진보강이 이루어지도록 추진하여 고속철도 및 고속국도 등은 ´18년까지 100% 완료하고, 학교시설은 지진위험도, 학생 수용계획 등을 고려한 내진보강 예비검토를 통해 우선순위를 조정하도록 하며, 재난발생시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등으로 사용하는 점을 감안하여 ‘재난거점학교’를 선정하여 우선 보강할 계획이며, 소방관서, 병원, 공공청사 등도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현행 31종의 시설물별로 서로 다른 내진설계기준이 적용되고 있는 것을 개선하여 ‘공통 적용기준’을 제정하고, 지진발생시 낙하, 전도 등으로 2차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유리, 조명기구, 승강기 등의 非구조체에 대한 내진설계기준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다. 3. 지진 대응체계 강화 및 교육·훈련 확대 현재 지진 매뉴얼 상에는 국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국외 지진에 대한 비상대응기준이 미비한 점을 고려, 국외지진 대응기준*을 마련하고, 지진대피시설** 등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16.6~12월)하여 재난대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지진대비 임무 숙지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국민안전처, 관계부처,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합동훈련도 확대(연2회 →연4회) 실시할 계획이다.* 예시) 해외 지진으로 국내 진도 Ⅳ이상 감지되는 경우 비상대응체계 가동** 긴급대피소(613개소), 대피유도용 안내표지판(4,361개소), D·E급 교량·건축물 등(1,171개소)모든 국민이 지진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교육 및 훈련도 강화할 계획이다. 유치원 및 초·중·고 학생의 지진대피 훈련 및 재난교육 지원을 위해 ‘학교안전관리사󰡑국가 자격제도를 신설하고, 초등학생용 ’안전한 생활‘ 교과서도 개발한다. 또한, 전 국민 대상으로 안전한국훈련, 민방위 훈련 등과 연계하여 지진대피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4. 과학적 지진대비 인프라 확충 지진발생시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과학적 인프라 구축 및 기초연구에 관심을 갖고 장기적인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진발생시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지진가속도 계측기 설치대상을 현재 672개소에서 814개소까지 확대하고, 지진대응시스템상의 인명 및 건축물 피해예측 기능 이외에 산사태 등 지반피해도 예측할 수 있도록 개선하여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진발생 가능성이 높은 활성단층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주요 기반시설이나 대도시 인근 단층부터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조사·연구를 실시하는 등 기초 R&D 투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3] 향후 계획 정부는 「지진방재 개선대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관련 법령과 제도를 조기에 정비하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진·화산재해대책법」등 법률 개정사항은 20대 국회 개원 즉시 논의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하위법령과 매뉴얼 등도 조기에 정비할 계획이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금번 대책에서 발굴한 과제는 실질적인 정책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안전정책조정회의 등을 통해 각 기관의추진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가는 한편, 향후 일본, 중국 등 관련국가와의 해외 기술협력도 강화하여 국민 기대수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지진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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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철의 날 기념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 개최 ● 마라톤 대회에 철강업계, 철강가족 등 4,000여 명 참석하여 즐거운 철강 한마당 잔치 열어● '철강, 우리의 삶과 미래' 라는 주제로 철강업계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은 다양한 행사 개최 국내 철강업계가 철강산업에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불어 넣고자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고 위기 극복을 다짐했다. 한국철강협회(회장 권오준)는 5월 21일(토) 오전 9시 경기도 하남시 소재 미사리 경정공원에서 철강업계 임직원 및 철강가족 등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철강사랑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2004년 이후 12번째로 개최하는 행사로 제17회 철의 날(6월 9일)을 기념하고, 철강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마라톤 대회는『철강, 우리의 삶과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철강업계 CEO 및 참가자들은 철강산업의 도약을 위해 드론 띄우기 및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통해 철강업계의 새로운 희망과 활력을 염원하고 위기극복을 다짐했다. 또한 마라톤 참가자들은 '철강은 우리의 삶이고 미래입니다' 라는 내용의 문구를 달고 뛰어 철강산업이 미래에도 우리의 삶 속에 중요한 소재임을 홍보하고, 희망 나무에 각자의 소망을 담은 글을 적어 붙이기도 했다. 이번 행사는 철강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철강사별 단체 줄넘기, 철강 박 터트리기, 철제 캔 높이 쌓기, 미래를 향한 슛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는 등 철강업계 한마당 잔치를 벌였다. 또한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통해 철강산업의 중요성 및 우수성을 홍보하기도 했으며, 철제용품 만들기, 행사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인 클린타임 이벤트도 실시했다. 철강협회 권오준 회장은 송재빈 상근부회장이 대독한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분 한 분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 철강산업은 더 나은 미래가 펼쳐질 것이다. 새로운 각오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혁신하여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철강협회 송재빈 부회장을 비롯하여 동국제강 장세욱 부회장, 동부제철 김창수 사장, 세아제강 이휘령 사장, TCC동양 손봉락 회장, 포스코 오인환 부사장, 현대제철 김영환 부사장, 고려제강 이태준 사장, 휴스틸 이진철 사장, 풍전비철 송동춘 회장, 포스코피앤에스 천범녕 사장, 심팩메탈로이 송효석 사장, 태경산업 문희철 부회장, 한국하우톤 임석순 사장, 범우 김충우 사장 등 철강업계 CEO 30여명이 참석했다.
선재협의회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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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관사, 초경량 강관비계로 경제성과 안전성 모두 잡아 건설현장에서 사고로 사망하는 건설노동자는 1년에 약 700명에 이른다. 하루에 2명씩 죽는 셈이다. 국내 건설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이다. 때문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제품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포스코가 금강공업, 진방스틸, 한진철관 등 국내 강관사와 초경량 강관 비계 파이프 UL700를 공동 개발했다. 안정성과 경제성 향상에 중점을 둔 이 제품은 운송비용 절감, 공기단축 등 경제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건설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노동강도를 낮춘다는 점에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인 셈이다.UL700은 인장강도 조건을 500/㎟ 이상에서 700/㎟ 이상으로 40% 높였으며, 두께를 2.3t에서 1.8t로 줄여 무게를 25% 정도 경량화했다. 이미 기술표준원 KOLAS 인증기관의 성능시험을 통해 검증도 마쳤다.포스코와 국내강관사 3곳은 제품설명회 등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건축현장 안전관리에 직접 나서서 통합적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관리자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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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신형 강관, 경제성과 안전성 모두 잡아 건설현장에서 사고로 사망하는 건설노동자는 1년에 약 700명에 이른다. 하루에 2명씩 죽는 셈이다. 국내 건설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큰 손실이다. 때문에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제품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포스코가 금강공업, 진방스틸, 한진철관 등 국내 강관사와 초경량 강관 비계 파이프 UL700를 공동 개발했다. 안정성과 경제성 향상에 중점을 둔 이 제품은 운송비용 절감, 공기단축 등 경제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건설 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고 노동강도를 낮춘다는 점에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인 셈이다.UL700은 인장강도 조건을 500/㎟ 이상에서 700/㎟ 이상으로 40% 높였으며, 두께를 2.3t에서 1.8t로 줄여 무게를 25% 정도 경량화했다. 이미 기술표준원 KOLAS 인증기관의 성능시험을 통해 검증도 마쳤다.포스코와 국내강관사 3곳은 제품설명회 등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건축현장 안전관리에 직접 나서서 통합적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관협의회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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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관파일 기둥 일체형 교각 개발 연구 수행기관 선정 재공고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에서는 기존 교각으로 사용되고 있는 콘크리트 및 PHC파일의문제점을 개선한 강관파일 일체형 교각을 개발하여 강관파일 경쟁력 강화 및 교량시장에서 강관파일 적용 확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관파일 기둥 일체형 교각 개발 연구』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에 본 연구를 수행할 기관 선정을 위해 1차 공고를 실시한 바 있으나, 경쟁입찰 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다음과 같이 재공고합니다.
= 아       래 =
1. 연구개요   ㅇ 연 구 명 : 『강관파일 기둥 일체형 교각 개발 연구』   ㅇ 연구기간 : 2016. 5 ~ 12 (8개월)   ㅇ 연구내용         - 강관파일 일체형 교각의 성능분석      - 기존 교각과의 성능 비교검토      - 강관파일 기둥 일체형 교각의 경제성 평가      - 기존 교각과 경제성 비교를 통한 적용방안 검토         ・ 교량 부분에 적용 확대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 설계시방서에 적용방안 제시          ※ 상기 연구기간 및 내용은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2. 입찰안내   ㅇ 제출서류       - 연구 계획서          5부      - 사업자등록증         1부      - 연구진 이력서        1부      - 제안기관 일반현황    1부   ㅇ 제출마감 :  2016. 5. 20(금)까지 (우편제출은 마감 당일자 소인 인정)    ㅇ 제출방식 : E-mail 또는 우편, 직접 접수
3. 선정 방법 및 계약 체결    ㅇ 심    사 : 제안서 서류심사     - 강관파일전문위원회 회원사* 대상 서류 심사        * 회원사(5개사) : 세아제강, 현대제철, 동양철관, 동부인천스틸, 한국주철관공업
4. 제출처   ㅇ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35(가락동 78) IT-Venturetower 동관 15층      ※ 문의 : 고객지원실 허지회 계장(02-559-3566/email: jihoe.her@ekosa.or.kr)
5. 기타사항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필요에 따라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소요되는 일체 경비는 지급하지 아니함.
강관협의회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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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플라워, 러시아에 추가 수출길 열려 스틸플라워가 러시아 수출 통관 허가를 추가로 받았다. 스틸플라워는 러시아 연방 국가표준 위원회에서 발행하는 제품수출 통관 허가 인증서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후육관 수출을 위해서 필수적인 인증서다.스틸플라워는 현재 러시아에 3만 5000톤 규모의 구조용 강관을 납품하고 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후육관 수출길이 열리는 것은 물론, 배관용 강관 역시 추가로 공급하는 것을 협의하고 있다.
강관협의회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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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 교량의 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 수행기관 선정 재공고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에서는 강구조 교량의 수요 확대 모색을 위해    『강구조 교량의 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에 본 연구를 수행할 기관 선정을 위한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 아       래 =1. 연구개요  가. 연 구 명 : 『강구조 교량의 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안)』  나. 연구기간 : 6개월  다. 연구내용       - 강교량-타형식 교량 경쟁력 분석 및 해외사례 조사    - 강교량 시장활성화를 위한 제도 분석    - 주체별(발주처(정부), 설계, 건설, 철강사) 전략 제안     - 미래지향형 강교량 제안(디자인 우수성, 신형식 등)    ※ 상기의 연구기간 및 내용은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라. 연구비 : 30,000천원2. 입찰안내  가. 제출서류    ㅇ 연구 계획서     5부   ㅇ 사업자등록증    1부   ㅇ 연구진 이력서   1부  나. 제출마감 :  2016. 5. 16(월)까지(우편제출은 마감 당일자 소인 인정)   다. 제출방식 : E-mail 또는 우편, 직접 접수3. 선정 방법 및 계약 체결   o 선정 방법 : 사업 참여 회원사 서류 심사 통해 실시4. 문의 및 제출처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35(가락동 78) IT-Venturetower 동관 15층    담당 : 고객지원실 이재진 과장(02-559-3564/email: jaejin.lee@ekosa.or.kr),                                허지회 계장(02-559-3566/email: jihoe.her@ekosa.or.kr) 5. 기타사항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필요에 따라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소요되는 일체 경비는 지급하지 아니함.
관리자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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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강판에 잉크젯 프린팅 기술 접목 성공 최근 중국 철강기업의 연구개발투자 확대로 한국 철강업계와의 경쟁 제품군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철강산업과의 차별화를 위해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신 강종을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포스코의 R&D 투자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포스코에 따르면 해상도가 낮고 구현 색상이 적으며 공기와 습기에 약한 기존의 프린트 강판의 단점을 보완한 ''잉크젯 프린트 강판''을 포항산업과학연구원과 함께 개발했다.내식성을 강화하고 기존 프린트 강판의 4배 해상도를 지니며, 완벽한 풀컬러 인쇄가 가능하다. 더욱 선명해졌을 뿐만 아니라 작업 공정도 단축되 원가절감 효과도 있다.국내외 가전 및 건자재 시장에서 포스코의 프리미엄 전략을 통해 제품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자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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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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